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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름과숲길

쫄븐갑마장길-따라비오름-대록산오름

윤슬(SunGlitter) 2023. 10. 16. 21:33

10월3일 걸었던 쫄븐갑마장길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 올려본다.

사실, 대록산오름(큰사슴이오름)은
내가 알고 있는 한 억새가 제주에서
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이다.

우선 주차는, 유채꽃축제를 하는 녹산로에 위치한 정석항공관 옆 주차장에 주차했다.


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하면 대록산(콘사슴이오름)에 오를수있다.
직진하면 가깝지만 길이 좀 험하고,
노란색 길은 길도 편하고 좋지만 5분정도
시간이 더걸린다.


두 길이 모아지는 곳 쯤에 억새가 가장 많은 곳이있다.
아직은 덜 피었다.


억새밭을 지나면 바로 계단이 나오고
금새..
정상에 오른다.
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생략하고..

내려오면서, 보라색 선을 따라 걷다보면 갑마장길에 들어선다.
삼나무와 편백이 쭈욱 줄지어 섞여있는 안쪽으로 오솔길이 나 있다.
물론, 국궁장까지 온 다음, 왼쪽으로 꺾어서 들어가면 원래 길이 보인다.

풍력발전 지대를 오른쪽에 두고 쭈욱 걷다보면 어느새 따라비오름이 눈 앞에 있고..
정상에 오를수 있다.


따라비오름 주차장을 따라 내려가면 모두 내려간 지점에 삼거리가 나오는데 주차장쪽이 아니고 오른쪽길로 들어서면 쫄븐갑마장길로 갈 수있다.
그림상의 보라색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된다.


갑마장길을 돌아오는 길은 신비의 연속이다.
이 작은 공간이 밀림을 지나는 것처럼 엄청나다.
제주 곶자왈의 신비를 체험하고 돌위에 자라난 나무들을 보면서 그 생명력에 감탄할수밖에 없다.


다시 돌아오면 유채꽃플라자를 거쳐 원래 자리로 돌아올수있다.
11킬로정도 3시간30분정도의 소요시간이다.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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